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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찌릿찌릿 직장인, 스트레스가 원인?

여러 설문 조사와 통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직무 스트레스는 OECD 국가 중 우리나라가 1위라고 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가 과중한 업무와 인간관계, 성과 등에 치여 사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삶에 필수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겠지요.

스트레스의 어원과 증상

우리가 흔히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스트레스의 어원이 ‘팽팽히 조이다’는 뜻의 영어 단어인 ‘stringer’에서 유래된 것 처럼 스트레스는 신체적 긴장이나 압박으로 인해 신체와 정신 건강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증상입니다.

그런데 20-40대 직장인들이 자주 경험하는 두통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이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과다한 업무와 직장 상사 등 대인관계로 인한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되는 두통은 대부분 긴장성 두통으로 목과 머리 주위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여 수축하고, 혈류가 감소하면서 통증 물질이 분비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이렇게 두통이 오면 업무에 영향을 끼치고 생활리듬이 깨져 이차적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이 흔히 호소하는 긴장성 두통의 증상은 일반적으로 비 박동성의 압박감, 조이는 느낌, 또는 머리나 어깨를 짓누르는 느낌 등으로 대개 띠가 머리를 두른 듯 둔하고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집니다.

직장인의 두통 해소법

직장인의 두통에 가장 좋은 해결책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는 없으나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맞는 해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술과 담배는 신체적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게 되므로 이를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칭 등이 근육의 긴장을 풀어 유연한 몸과 마음을 갖게 도와 줍니다.

또한 긴장성 두통은 진통제에 의해 잘 반응하므로 빠른 증상 완화를 위하여 약물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진통제는 반복적으로 복용하게 될 경우가 많으므로 타이레놀 등의 단일성분 제제가 좋습니다. 그러나 두통이 만성적으로 계속 지속될 경우 반드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후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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