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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독감을 조심하세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길고 매서웠던 꽃샘추위도 한풀 꺽이고 있는 요즘, 봄철 독감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만 유행한다고 생각하기 쉬운 독감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3월에서 4월까지도 독감이 유행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옷차림도 얇아지고 야외 활동도 많아지게 되는데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미세먼지나 황사 그리고 학생들이 개학을 하면서 단체생활을 하게 되는 봄은 독감이 유행하기 쉬운 계절입니다. 특히 지난 겨울 전에 맞은 독감백신의 약효가 사라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 됩니다.

독감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봄철 독감은 일교차가 커지면서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고 상처를 입게 되어 우리 몸이 독감 바이러스에 취약해져서 나타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질환으로서, 2009년 유행했던 H1N1형 신종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대표적인 A형 독감입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높아서 1918년 스페인 독감, 1957년의 아시안 독감 및 2009년 신종플루 유행시에 수많은 인명피해가 있었습니다.

독감증상은 감기와 어떻게 다른가요?

독감에 걸리게 되면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전신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면서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는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됩니다. 이런 독감의 증상은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흔한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한 단순한 감기 증세로 오해하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보통 감기는 미열과 기침, 콧물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에 그치지만 요즈음 확산되고 있는 A형 독감의 경우는 37.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기침·인후통·근육통·두통·오한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독감의 증상으로 의심되는 경우 병원을 찾아 빠른 시간 안에 검사를 받고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을 예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손을 자주 씻는 것이 첫번째 예방법입니다.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철저한 손 씻기’입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공기보다 주로 손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외출에서 돌아오면 반드시 손을 씻고 손가락·손톱 사이를 집중적으로 닦아야 합니다. 물로만 대충 씻는 것이 아니라 비누 등 거품을 충분히 내 손가락 마디마디와 손바닥 쪽을 20초 가량 꼼꼼히 닦아 주어야 합니다.

2.공중위생 에티켓 지킵니다.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는 손수건이나 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는 등
타인을 배려하는 에티켓이 필요합니다.

3.마스크를 착용합니다.

발열과 기침, 목 아픔, 콧물 등 호흡기 증상 있을 경우, 외출시에 마스크를 착용해 주어야 합니다.

4.면역력을 키웁니다.

면역력이 강하면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스스로 잘 이겨낼 수 있으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 균형 잡힌 식단, 적당한 운동 그리고 충분한 수면으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여 줍니다.

5.예방접종을 합니다.

영유아, 청소년,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자, 임산부 등의 감염 위험군은 예방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학교나 회사 등 단체생활이 많을 경우, 전염으로 인한 감염률이 높으므로 독감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6.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해 주세요.

독감은 노인이나 소아, 그리고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등에게 쉽게 발병합니다. 그리고 전염성 역시 매우 강하기에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8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특히 영·유아나 노약자·만성질환자는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17-015)

감기 증상을 해결해 주고, 목 따가움 증상도 진정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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